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평/청평 감성 펜션 여울목 펜션 후기 친구랑 오랜만에 가평펜션에 놀러 가기로 했다.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가격대면서 예쁜 감성 숙소를 원했다. 에어비앤비 어플로 검색해보니 여울목 펜션이 적당한 것 같아 예약까지 완료했다. 지난 주말에 다녀온 가평/청평 여울목 펜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도 너무너무 좋았다.🤍 이 길을 따라가면 내가 예약한 방이 나온다. 풍경 무엇......ㅠㅠ 가장 첫번째 주황 벽돌집은 사장님이 계시는 곳인데, 사장님 정말정말 친절하시다.👍👍 오늘 1박 하게될 숙소 내가 예약한 방은 Y3 방이다. 잠금장치가 비밀번호 형식이라 잠깐 외출할 때 번거롭게 열쇠를 챙기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 비밀번호는 입실 전날 사장님이 에어비앤비 메세지로 알려주신다. 현관문 바로 옆에는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그릴과 테이블이 있다. 숙소 내부는.. 맥북 에어 m1 실버 후기 및 초기 설정, 불량확인 드디어 맥북을 손에 넣었다. 고3 때부터 앓던 맥북 병을 드디어 완치했다. 나는 맥북 에어 m1 가장 기본 모델(일명 깡통)로 구매했다. 이번 맥북에어 m1은 가성비 제품이라고들 하는데 애플을 가장 가성비 있게 즐기려면 깡통을 구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드디어 비닐을 벗길 시간이다. 영롱한 실버 자태. 요즘 아무리 스페이스 그레이가 대세라고 해도 맥북의 근본은 실버라고 생각한다. 클래식 is 영원하다. 제품 구성품은 이게 끝이다. c to c 케이블과 사용설명서가 끝 맥북 에어 m1은 왼쪽편에 썬더볼트가 2개, 오른쪽엔 이어폰 단자가 있다. 나는 아직까지 충전 케이블 외에 꽂을 건 없어서 허브가 필요하지 않지만 usb 사용을 원하면 허브를 구매해야 한다. 애플 정품 허브는 너무 비싸다.ㅠㅠ 뚜껑을 열기 .. 이전 1 다음
